

제주 여행을 준비하면서, 렌터카 없이 이동하는 여행자는 단순히 “어디를 갈지”보다
“그 일정을 버스 시간 안에서 실제로 소화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제주에는 좋은 관광지 정보가 이미 많이 있습니다. 지도 앱도 길찾기는 잘해줍니다.
하지만 제주 뚜벅이 여행자는 관광지 체류 시간, 정류장까지의 도보 시간, 버스 배차 간격, 환승 가능 여부를 계속 직접 계산해야 합니다.
버스를 한 번 놓치면 다음 관광지를 포기하거나 숙소 도착이 늦어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래서 관광지를 단순 추천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제주 뚜벅이 여행자가 “지금 더 머물러도 되는지”, “몇 시까지 출발해야 하는지”, “버스를 놓치면 어떤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앱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현재 이 아이디어로 2026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웹·앱 개발 부문 예선을 통과했고,
본선 준비를 위해 함께 앱 MVP와 발표용 데모를 완성할 팀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만들고자 하는 프로덕트는 “타이밍제주”입니다.
타이밍제주는 TourAPI 관광정보와 제주 버스 시간표 데이터를 결합해, 렌터카 없이 제주를 여행하는 뚜벅이 여행자의 일정 실패를 줄이는 제주 특화 일정 운영 앱입니다.
사용자가 “10시에 제주공항 도착, 함덕, 월정리, 성산일출봉 가고 싶어”처럼 입력하면, 앱은 TourAPI를 통해 관광지를 매칭하고,
주변 정류장과 버스 시간표를 기준으로 일정 안전도를 계산합니다.
이후 각 구간별 출발 권장 시각, 버스를 놓쳤을 때의 대기 위험, 일정 조정안, 남는 시간 안에 갈 수 있는 주변 관광지를 보여줍니다.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TourAPI 기반 관광지 매칭
제주 버스 시간표 기반 일정 안전도 계산
몇 시까지 출발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라이브 타임라인
버스를 놓쳤을 때 필수 일정은 유지하고 선택 일정을 조정하는 복구안
남는 시간 안에 실제로 갈 수 있는 주변 관광지 추천
본선에서는 제주 동쪽 코리도어, 예를 들어 제주공항, 함덕, 월정리, 성산일출봉 흐름을 중심으로 MVP를 구현하려고 합니다.
타겟 사용자는 렌터카 없이 제주를 여행하는 뚜벅이 여행자입니다.
특히 제주를 처음 가는 20대, 30대 여행자, 대중교통으로 하루 코스를 짜야 하는 여행자, 버스 배차 때문에 일정이 무너지는 경험을 해본 여행자,
여행 계획은 세웠지만 실제 이동 가능성까지 계산하기 어려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제주 지역 관광 운영 데이터를 보고 싶은 지자체, RTO 쪽으로도 확장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공모전 본선 MVP 완성이 우선입니다.
회의는 기본적으로 주 1회 정기 회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선 준비가 바빠지는 기간에는 필요에 따라 주 2회 정도 짧게 추가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정기 회의에서는 진행 상황 공유, 이번 주 할 일 정리, 화면 및 기능 피드백, 본선 발표 준비를 함께 진행하려고 합니다.
회의는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회의는 Google Meet 또는 Zoom을 활용하고, 평소 커뮤니케이션은 카카오톡, 디스코드, 노션 또는 GitHub 중 팀원들이 편한 방식으로 정하려고 합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본선 발표 전에는 필요하다면 수도권에서 한두 번 정도 모여서 데모 점검이나 발표 리허설을 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분도 온라인으로 충분히 참여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의 기획, 제안서 작성, POC 검증, 기술 방향 정리, 전체 프로젝트 매니징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제안서를 작성했고,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이후 본선 준비를 위해 서비스 방향, 핵심 기능, 기술 구조, 역할 분담, 데모 흐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는 리더로서 전체 방향을 잡고, 기획과 일정 관리, 기능 우선순위 정리, 백엔드/API/AI 연동 방향 정리, 본선 발표 준비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다만 UI/UX와 프론트엔드 앱 구현은 더 잘하시는 분들과 함께 논의하면서 완성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특히 본선에서는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앱 화면과 사용자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디자이너와 프론트엔드 개발자분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모집 중인 역할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UI/UX 디자이너입니다.
모바일 앱의 주요 화면 UX 설계, 일정 입력 화면, 일정 안전도 결과 화면, 라이브 타임라인, 버스 놓침 복구 화면, 본선 발표용 데모 화면 디자인을 함께 하게 됩니다. Figma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지금 뭘 해야 하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화면을 만드는 데 관심 있는 분이면 좋습니다.
두 번째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Expo와 React Native 기반 앱 화면 구현, API 연동, 일정 안전도 화면, 리스크 카드, 라이브 타임라인, 복구안 화면 구현, 본선 데모 안정화를 함께 하게 됩니다.
React 또는 React Native 경험이 있거나 TypeScript 사용이 가능하면 좋습니다.
Expo를 처음 써보더라도 React 경험이 있다면 함께 맞춰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예선은 통과했고, 이제 본선에서 실제로 보여줄 앱 MVP를 만드는 단계입니다.
기획만 하고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본선에서 작동하는 데모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모전 수상 경험을 만들고 싶거나, 여행·공공데이터·AI 활용 서비스·모바일 앱 개발에 관심 있는 분이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지원하실 때는 본인이 희망하는 역할, 사용 가능한 기술이나 툴, 참여 가능 시간대, GitHub/Figma 있다면 함께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책임감 있게 본선까지 같이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Spring
#ReactNative
projectTypeString2.01 waiting_apply
프로젝트 apply